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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NCU 쿠빙스 홀 슬로우 주서기 (Kuvings slow juicer) 본문
홈 쇼핑에서 휴롬 광고를 볼 때마다 버튼을 누를까 말까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그만큼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휴롬은 대단한 제품으로 다가 왔다.
저것만 있으면, 시중에 파는 거의 만원짜리 주스를 마음껏 마실 수 있겠지?
라는 환상으로 ...
근데 마침 둘째 돌잔치를 마치고 나서 여유가 생겨서 스스로 보상을 하듯 마트로 향했는데
점원의 한마디에 휴롬 보다 쿠빙스 홀 슬로우 주서기가 눈에 확들어 왔다.
가격도 둘 다 별반 차이가 없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휴롬이 훨씬 나아 보이긴 하지만... 이어지는 설명
일단 원액기의 핵심인 맷돌이 크다고 한다 비교한 사진이 있음 좋겠지만 일단 쿠빙 사진만 본다면 아래와 같다.
딱 봐도 크다!
휴롬 맷돌은 이 맷돌의 많이 잡아도 2/3 정도? 내 눈으로 반 만했다.
두번째 유혹은 바로 아이스크림 기능
이런 스무디 같은걸 과일을 얼려서 넣으면 된다고 한다.
통하나만 바꿔 주면 바뀐다고 하니.. 이노무 팔랑귀는 한층 더 커진다.
하지만 오랜 기간 단련된 우유부단함은 내 지갑을 굳게 지키고 있었다.
마지막 이 한마디를 듣기 전까지
사과가 통채로 들어가요~
그렇다 게으름으로 인해 사도 잘 안쓴다면 무슨 소용인가?
과일 주스 해먹겠다고 하루 종일 과일만 까다 지쳐 주스를 못 먹는 다면??
'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함정이다. 사과 작은 그것도아주 작은 사이즈만 통으로 들어간다. '
그래도 휴롬을 샀으면 일일이 조각을 내야 하니 위로가 된다.
실제 사용해 보니 가장 장점인듯 하다
실제 휴롬에서 나온 과일 주스는 못먹어 봤으니 패스~
다음 편에는 개봉기와 주스 만드는 과정 그리고 세척 부분까지 한번 다뤄 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가능 할지는 오늘은 여기까지
참고로 가격은 인터넷이 가장 저렴하지만 혹 있을지 모를 A/S 걱정으로
하이마트에서 e마크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샀다.
오늘도 포스팅 전 어제 내린 과일 주스 한잔 했는데,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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