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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지름길 공략] 도르프 무역항 지름길 3편 본문

쉼터의 게임 이야기/1엘리샤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지름길 공략] 도르프 무역항 지름길 3편

기은아빠 2011. 4. 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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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쉼터입니다.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하나씩 정리를 하면서 하나씩 고쳐가고 있습니다.예전에 만들어진 것중 없어진 컨텐츠는 다시 찾아가고, 있는 것중 오래된 것은 조금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게임 회사를 다니면서 게임을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많이했습니다.사실 게임 어렵다는 생각 자체가모순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제 어려운 게임도 많고 사랆에 따라 어려울 수도 쉬울수도 있는게 게임인것 같습니다. 게임을 쉽게 할수 있는 공략이 왜필요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게임을 더 쉽게 하고싶은 유저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잘 하는 유저의 영상을 보고 즐거워 하는 유저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안탑갑게도 많은 컨텐츠가 없어졌지만 앞으로 하나씩 조금씩 더 올려보고자 합니다. 매일 할 수는 없지만 과거 만들었던 자료를 잘 찾아보고 하나씩 하다 보면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티끌은 모아봤자 티끌이다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한번 모아보려고요

요즘엔 게임을 많이하진 못하지만 거의 못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과거에 했던 기억과 재미있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 앨리샤는 좀 더 관심이 가는 게임입니다. 앨리샤 라는 말을 타는 게임도 그당시 생소했지만 신선했습니다.

이제는 워낙 다양한 게임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인기있는 주류만 좋아하는 게임 편식이 아직 심한것 같습니다.모든회사가 다 잘될순없지만 적어도 다양한 매니아층이 생겨서 게임이 좀도 양지로 나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은 스트레스도 풀리고 상상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삐뚤어진 시각으로 게임을 생각하는 것 때문에 아쉽기도 합니다.

요즘 게임은 가장 기본이 그래픽인것 같습니다. 그래픽인지 실사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현실적이고, 다양한 효과와 효과음이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그럼. 더 많은 게임과 컨텐츠를 볼 수 있을 그날까지 당분간 예전 자료를 더듬어 보면서 다시 추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킨즈 사막은 어렵지 않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다소 많지만 영상을 보시면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이게임을 즐겨했던분들은 아 저 길이 있었느데 저랬었는데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동영상은 없지만 곧 찾아서 다시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장담하지 못합니다. 과거에 모아두었던 먼지쌓인 공간을 다시 들추어봐야하는데 언제 시간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좀 분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왜 이리 바쁜지 시간을 주도하는 것이 아닌 항상 시간에 쫓겨 사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가야겠지요 ^^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즐겁게 과거를 회상하면서 과거의 게임을 다시 한번 들추어 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도르프 무역항 새로운 맵 마지막 지름길 공략 입니다.
앞으로 다른 공략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는 센스 부탁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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